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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기업정보 (84건)
대표자명
채승철
설립일
2000년06월05일
기업주소
경기 남양주시 별내중앙로 26, 404호
주요사업
토목공사,건축공사,소방시설공사,정보통신공사/태양광발전/중기,건설기계대여/콘크리트제품도매
대표자명
오승후
설립일
1991년07월05일
기업주소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 549, 8층, 9층
주요사업
소프트웨어개발/컴퓨터주변기기,통신장비도소매,무역,전자상거래/영상,음향기기,방송장비제조
대표자명
김연환
설립일
기업주소
경남 의령군 가례면 의병로 105-3
주요사업
비내화,모르타르,레미콘
대표자명
양용택
설립일
2003년11월03일
기업주소
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9, 1,2,3,4층
주요사업
상품종합도매,농산물,축산물,화장품도소매/부동산임대
대표자명
서훈교
설립일
2017년10월24일
기업주소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120, 8층
주요사업
건강기능식품,건강보조식품,식품종합,화장품,화장용품도소매,전자상거래,통신판매
채용정보(311건)
경기 성남시 중원구 신입 년수무관 학력무관 정규직 회사내규에 따름
생산.제조.조립.설비,포장.검사.가공
바로지원
~05/01(수)
(2024-04-01 등록)
전국 전지역 학력무관 정규직/계약직 회사내규에 따름
총무.법무.사무
'대상' 검색위치 : 공고내용
홈페이지 지원
~07/09(화)
(2024-04-09 등록)
서울 강남구 경력 3년 학력무관 정규직 회사내규에 따름
일반영업,기술영업(IT.솔루션),영업관리.영업지원
'대상' 검색위치 : 공고내용
홈페이지 지원
~05/19(일)
(2024-03-25 등록)
서울 강남구 신입.경력 년수무관 학력무관 정규직/계약직 회사내규에 따름
총무.법무.사무,기술영업(IT.솔루션),서버.보안.네트워크.DB,인공지능(AI).빅데이터,전자.제어.전기
'대상' 검색위치 : 공고내용
홈페이지 지원
~05/11(토)
(2024-03-18 등록)
전국 전지역 학력무관 정규직/계약직 회사내규에 따름
총무.법무.사무
'대상' 검색위치 : 공고내용
홈페이지 지원
~07/09(화)
(2024-04-09 등록)
기업뉴스 (100건)
노태문 "시대상과 조화 이루는 디자인 정립"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 '공존의 미래' 장외전시 삼성전자 디자인 전시.. 2019년 이후 5년 만“시대상을 반영해 혁신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방향성을 새롭게 정립했습니다.”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사업(MX) 사장 겸 디자인경영센터장(사진)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립과학기술박물관에서 열리는 ‘공존의 미래(Newfound Equilibrium)’사전 공개 행사에서 “이번 전시는 ‘2030 디자인’의 방향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라며 이같이 말했다. 노 사장은 이어 “사용자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기술 혁신과 동반됐을 때 비로소 의미있는 혁신 경험을 만들어내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 밀라노 전역의 다양한 장소에서 기업들이 독특한 콘셉트를 선보이는 ‘푸오리살로네(Fuorisalone)의 일환이다. 삼성전자가 푸오리살로네에서 디자인경영과 관련한 전시에 나선 건 2019년 이후 5년 만이다. 이번 전시는 '본질(Essential), 혁신(Innovative), 조화(Harmonious)'라는 3가지 디자인 지향점을 주제로, 감성적인 오브제와 영상들로 구성됐다. 홍유진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UX팀장은 '지금 이시대를 반영하는 특징 인공지능(AI)로 대표되는 변화가 모든 것을 바꾸고 있다는 것'이라며 '고객 중심의 디자인을 추구하기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고 그 결과 ’본질/혁신/조화‘가 나오게 됐다'고 강조했다. 삼성의 디자인 철학을 실제 제품에 접목한 작품들도 선보였다. 이탈리아의 프리미엄 소재 브랜드인 무티나(MUTINA), 알피(ALPI)와 협업해 비스포크 제품들을 탄생시킨 것. 공예적인 음양각 패턴이 돋보이는 세라믹과 섬세한 나무 질감을 살린 목재를 비스포크 냉장고와 비스포크 에어드레서 패널에 적용했다. 현대적 기술과 예술적 가치를 조화롭게 적용한 결과로, 이번 전시를 통해 선보이는 미래를 향한 이상적인 공존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삼성전자는 한국을 포함해 7개의 글로벌 디자인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2005년 설립된 이탈리아 밀라노 연구소는 컬러와 소재 연구를 집중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하이엔드 프리미엄 소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개발을 전문으로 한다. 올해 밀라노 디자인위크 전시에서 선보이는 비스포크 가전 제품 외에도, 가전 디자인팀과 협업해 2020년 뉴 셰프컬렉션 냉장고의 '마레 블루' 도어 패널을 진행한 바 있다. 밀라노는 삼성이 디자인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글로벌 디자인 체제를 확립한 '2005 밀라노 디자인 선언'이 있었던 곳이기도 하다.삼성전자 유럽디자인연구소 펠릭스 헤크(Felix Heck) 소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해주는 신기술과 디자인을 통해 기존 생각에 도전하고 혁신 포인트를 찾고 있다'며 '다양한 삼성전자 제품을 통해 새로운 미래의 가능성을 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밀라노=김채연 기자 why29@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16
"추천 여행지 가면 마일리지 덜 차감"…대한항공, 일본·동남아 등 대상 “추천 여행지로 가면 마일리지 차감 폭 줄여드립니다.”대한항공이 일정 기간이 지나면 소멸하는 마일리지를 이용해 예약할 수 있는 항공권을 늘렸다. 매달 추천하는 도시를 선택하면 원래 드는 마일리지보다 적게 차감하는 예약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대한항공은 지난 1일부터 홈페이지에 ‘두근두근 설레는 봄, 마일리지로 떠나 봄’ 이벤트 페이지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6월 3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다. 마일리지로 할인 예약할 수 있는 행선지는 매달 바뀐다.4월엔 봄철 인기 여행지인 일본 및 중국 주요 도시와 동남아시아, 미국, 유럽 호주 노선 등이 마일리지 할인 여행지로 주로 추천됐다.해당 노선을 선택한 뒤 ‘보너스 좌석 확인하기’ 페이지에서 좌석 상황을 확인하고, 왕복 기준 5000~1만 마일리지를 할인해 발권할 수 있다.예컨대 이달 주말에 일본 나리타공항을 편도로 가는 경우 이코노미석이 1만2500마일로, 기존(1만5000마일)보다 2500마일 덜 쓸 수 있다.마일리지를 이용해 이코노미뿐 아니라 프레스티지(비즈니스)석도 예매할 수 있고, 이코노미석에서 승급할 수도 있다.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12
중견련 회장 "공정위, 두려움의 대상이기만 해선 안 돼"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1일 공정거래위원회를 향해 “두려움의 대상이기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최 회장은 이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3회 공정거래의 날 행사 축사에서 “모든 법·제도가 마찬가지이듯, 공정위의 법적 행위는 강제와 억압이기보다, 시장의 자율성을 제고함으로써 소비자의 후생과 기업의 발전을 뒷받침하는 터전으로 기능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불필요하게 기업을 위축시키지 않으면서, 시장의 관행과 구조적 한계를 폭넓게 반영한 판단을 통해 시장의 활력을 끌어올리는 선순환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며 “이러한 관점에서, 최근 급속하게 영향력을 확대한 글로벌 플랫폼 기업들의 시장지배력 남용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각국의 제재 확대 동향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특히 규제 관련 분야에 힘을 줬다. 최 회장은 “규제하는 정부, 규제 대상인 기업이라는 낡은 이분법을 벗어나야 한다”며 “우리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함으로써 미래 세대의 풍요를 책임질 장기적인 발전의 초석을 놓는, 민간의 협력 파트너로서 정부 역할의 적극적인 변화를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기업이 혼자 이뤄내기 힘들고, 정부가 홀로 나아가기도 불가능하다”며 “곧 출범할 22대 국회의 협력도 긴요하다. 다시 한 번 기업이 앞장서겠다”고 호소했다.최형창 기자 calling@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01
뉴욕 취항 45주년 맞은 대한항공, 탑승객 대상 기념행사 개최 3월 29일 KE082편 45번째 탑승수속 승객에게 왕복 항공권 증정대한항공은 미국 뉴욕 노선 취항 45주년을 맞아 탑승객 대상 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대한항공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오전 뉴욕 존F.케네디(JFK) 국제공항에서 인천행 대한항공 KE082편 45번째 탑승수속 승객에게 인천~뉴욕 왕복 프레스티지 항공권 1매를 증정했다.항공권 당첨의 주인공 김지현씨는 “생각지도 못한 행운에 너무 놀랐다. 평생 대한항공만 이용했는데 앞으로도 쭉 이용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대한항공은 이날 KE082편 탑승객 전원에게 뉴욕 취항 45주년을 맞아 특별 제작한 에코백도 증정했다. 45년 동안 대한항공을 이용한 승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에코백 제작은 미국 뉴욕의 비영리 문화예술 단체 뉴욕한인예술인협회(KANA·카나)와 협업했다. 뉴욕 취항 45주년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젊은 한인 예술가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뉴욕과 한국의 문화교류에 앞장선다는 취지다.오는 4일 오후 뉴욕 맨해튼에서는 이진호 대한항공 미주지역본부장, 현지 주요 인사 및 대리점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기념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대한항공은 1979년 3월 29일 서울~뉴욕 정기 여객편을 처음으로 띄웠다. 첫 뉴욕행 여객기 KE008편은 김포공항을 출발해 중간 기착지인 미국 앵커리지를 거쳐 15시간 10분 만에 뉴욕 JFK 공항에 도착했다.뉴욕 노선은 개설 초기 주 3회 운항하다 1986년도부터 주 10회로 증편했고 현재는 주 14회 운항 중이다. 2023년 총 탑승객 수 41만 7920명으로 미주 노선에서 두 번째로 많은 승객을 실어날랐다. 뉴욕 노선에는 에어버스 A380, 보잉 747-8i 등 대형기를 투입해 승객들에게 더욱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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