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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기업정보 (128건)
대표자명
엄우상
설립일
기업주소
부산 사상구 괘감로 30
주요사업
공작기계,기계공구도소매,수입
대표자명
손창호
설립일
기업주소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만길 181-21
주요사업
항만시설관리,운영/항만하역,운송
대표자명
엄우상
설립일
2015년04월06일
기업주소
부산 연제구 중앙대로 1098
주요사업
부동산임대,매매
대표자명
임종호
설립일
2011년04월04일
기업주소
울산 울주군 온산읍 산암로 379
주요사업
항만시설운영,수상화물취급업,비주거용건물임대업(점포,자기땅)
대표자명
안양헌
설립일
1992년06월23일
기업주소
경기 안산시 단원구 번영1로 35
주요사업
목재포장
채용정보(55건)
경남 함양군 신입.경력 학력무관 계약직
배송.운전.택배
~05/04(토)
(2024-03-06 등록)
경남 함양군 신입.경력 학력무관 정규직
배송.운전.택배
~04/27(토)
(2024-04-12 등록)
상시채용
(2024-04-04 등록)
경남 함양군 신입.경력 학력무관 계약직
배송.운전.택배
~05/28(화)
(2024-03-30 등록)
경기 신입.경력 학력무관 정규직
~04/30(화)
(2024-03-23 등록)
기업뉴스 (7건)
한진모드-상진, 사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비닐하우스 필름 생산업체 상진(대표 최형산)과 에너지효율 제조, 유통업체 한진모드(대표 한동규)가 사업활성화를 위한 ODM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양사는 국산화 비닐품질향상과 에너지효율의 목표로 기술력과 최신설비로 내구성을 더욱 강화한 여시겨따 PO필름을 전국 농협 및 대리점을 통해 비닐하우스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그동안 국내 대다수 농가에서 사용한 비닐하우스는 겨울에 보온력이 없고, 여름에 차열기능이 없는 광폭필름을 단지 가격이 싸다는 이유로 사용해 왔다. 광폭필름은 일본에서 1970년대에 개발된 기술로, 국내에는 1980년대에 첫 도입되어 지금까지 사용되어 오고 있다. 현재 국내에 유통되는 일본산 PO필름 경우 성능은 우수하나 가격이 일반 장수필름의 3~4배에 달하는 문제가 있다.머트리얼스비젼의 MLHBS 기술에 의해 현재까지 그린랩스의 ‘스마트 열조필름’, 일신하이폴리의 ‘솔라리움-조광’의 제품으로 시범운영을 마쳤다.본격 출시되는 첨가형 여시겨따 PO필름은 국내시장의 주력 제품필름과 직접 경쟁하는 가격대에 출시된다.한진모드의 관계자는 “안정적이고 품질 높은 여시겨따 필름을 생산할 것”이라며, “성장과 함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16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건강한 생태계 조성" 아시아나항공의 성공적 인수 마무리 및 외연 확장에 따른 내실 다지기 당부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아시아나항공의 성공적인 인수와 통합 항공사 출범을 위한 임직원 모두의 협력을 당부했다.조 회장은 4일 대한항공 창립 55주년을 맞아 사내 인트라넷에 등재한 창립 기념사를 통해 '오랜 시간 많은 고민을 담았던 과정이 마무리되고 나면 우리 모두 역사적인 다음 페이지의 서사를 써 내려가는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심사는 미국 경쟁당국의 승인만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그러면서 조 회장은 '통합 항공사를 우리의 역량으로 정성껏 가꾸면 곧 글로벌 항공업계의 아름드리 나무로 자랄 것이고 대한민국 항공업계 전반에 건강한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이라며 아시아나항공 인수 합병의 의미를 강조했다.대한항공이 외연을 확장하는 만큼 기본에 충실하고 내실을 다지는 데 힘쓸 것 또한 주문했다. 조 회장은 '앞으로 대한항공이 되고자 하는 모습은 누구나 꼭 타고 싶은 항공사, 100% 안전함을 믿을 수 있는 항공사, 집에 온 듯 편안하고 따뜻한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는 항공사'라며 '운항, 정비, 서비스 등 각 분야가 유기적으로 협력한다면 익숙함 속에서 놓칠 수 있는 부분들을 더 효과적으로 찾아낼 수 있을 것이고 궁극적으로는 대한항공의 본원적 경쟁력인 절대적인 안전 운항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더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조 회장은 대한항공 창립 55주년을 축하하면서 대한항공이 걸어온 성장과정을 돌아봤다. 그는 '대한항공은 수송보국의 창립 이념으로 사람과 사람을 잇고 필요한 곳으로 물류를 보내왔다'며 '때로 힘들고 어려운 길이었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만이 걸을 수 있는 길을 꾸준히 걸어왔다'고 평가했다.또한 대한항공의 성장에는 '선배 임직원들의 자긍심과 원대한 꿈이 동력이 됐고 고객의 사랑과 국민의 신뢰가 든든한 두 날개가 되어 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와 함께 조 회장은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이 대한항공이 나아갈 길을 더욱 넓히고 있다'며 대한항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조 회장은 올해 많은 불확실성과 새로운 과제들이 놓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조 회장은 '임직원 여러분 모두는 누구보다도 뛰어난 전문성과 기량을 갖춘 분들'이라며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라면 대한항공의 미래는 지나온 시간들보다 더 밝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창립기념식 행사를 실시하고 장기근속 임직원과 모범직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3/04
한진그룹 일우재단, 서울대학교와 장학금 협약 맺고 인재 양성 지원 서울대학교 법학대학원 재학생 중 장학생 선발한진그룹 산하 공익재단인 일우재단은 서울대학교와 국내 장학사업 협약을 맺고 장학금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일우재단은 서울대학교 법학대학원 재학생 중 성적, 경제적 환경, 향후 진로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한진그룹 일우재단 장학생'을 선발하고 매학기 장학금을 지급한다.지창훈 일우재단 이사장은 협약식에서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올 때 어미 닭이 밖에서 쪼고 병아리가 안에서 껍질을 깨며 서로 도와야 일이 순조로운 것처럼 역량 있는 인재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게 중요하다'며 '일우재단의 지원이 미래의 리더들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밝은 희망의 빛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일우재단은 종합수송물류그룹인 한진그룹이 1991년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일우재단의 명칭은 한진그룹 故 조양호 선대회장의 호 ‘일우(一宇)’에서 따왔다. 설립 이래 매년 우수한 역량을 가진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돕는 국내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1998년부터는 개발도상국에서 한국으로 유학을 오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해외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한항공 서소문사옥 1층에 위치한 사진·미술 전시 전문 문화공간인 일우스페이스를 통한 전시사업 등 문화예술지원사업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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