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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기업정보 (772건)
대표자명
이백훈
설립일
1999년02월05일
기업주소
강원 고성군 현내면 화진포서길 10
주요사업
남북경제협력사업/전기공사/주유소,차량용연료소매/휴게소운영/관광상품소매
대표자명
백천호
설립일
2015년10월07일
기업주소
서울 종로구 율곡로 194 (연지동,현대그룹빌딩)
주요사업
사업시설유지관리,콜센터,텔레마케팅,사업지원/사무용품,건설자재도소매
대표자명
조재천
설립일
1984년05월23일
기업주소
충북 충주시 충주산단1로 128
주요사업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공항,공정,크린룸,병원물류시스템,수,배송센터,고속소팅시스템,주차설비제조,판매,보수
대표자명
이석영
설립일
2002년06월20일
기업주소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141, 8층 (당산동3가,현대해상빌딩)
주요사업
손해사정,자동차보험,자동차종합서비스
대표자명
박성용
설립일
2008년05월02일
기업주소
서울 종로구 율곡로 194
주요사업
투자자문
채용정보(1,168건)
아시아 중국 신입.경력 년수무관 학력무관 정규직 회사내규에 따름
외식.식음료.요리
홈페이지 지원
상시채용
(2일 전 등록)
울산 동구 학력무관
생산.제조.조립.설비,기계.전기.소방.설비,기계.자동차.조선.철강
홈페이지 지원
~05/16(목)
(2024-04-17 등록)
서울 강동구 경력 3년 대학교(4년) 졸업 이상 정규직 회사내규에 따름
웹기획.웹마케팅.PM,웹디자인,HTML코딩.퍼블리셔,산업.제품디자인,CG.그래픽디자인
홈페이지 지원
~04/28(일)
(2024-04-19 등록)
경기 화성시 경력 년수무관 학력무관 정규직 회사내규에 따름
외식.식음료.요리
바로지원
~04/27(토)
(2024-03-28 등록)
대구 중구 경력 년수무관 학력무관 정규직 회사내규에 따름
외식.식음료.요리
바로지원
~04/27(토)
(2024-03-28 등록)
기업뉴스 (758건)
판매량 줄어도 매출 늘어난 현대차…"비싼차 많이 팔았다" [종합] 현대차 1분기 매출 40조6585억, 영업익 3조5574억전년비 매출 7.6% 증가, 영업익 2.3% 감소…영업이익률 8.7%"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확대 영향"현대차가 올해 1분기 차량 판매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매출액은 소폭 증가했다. 북미 등 선진 시장 중심 지역에서 하이브리드 차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고부가가치 차량을 많이 판매하는 등의 믹스 개선이 주효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현대차는 25일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40조65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100만6767대를 판매했다. 이 기간 현대차의 영업익은 2.3% 감소한 3조5574억원으로 집계됐다.신차 출시를 위한 아산공장 생산 라인의 일시적 셧다운 영향 등으로 판매 대수가 감소했는데, 영업이도 영향을 받아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8.7%를 기록했다.현대차 관계자는 '고금리 지속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환율 변동성 확대 등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면서도 '주요 해외 시장의 수요 확대에 따른 지속적 판매 성장세에 8%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올해 1분기 국내 시장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16.3% 감소한 15만9967대가 판매됐다. 판매 대수는 줄어든 가운데 신형 싼타페 하이브리드를 비롯해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 해외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1.9% 늘어난 84만6800대가 판매됐다.상용차를 포함한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 대수는 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에 따른 판매 견인 효과에도 불구하고 전기차(EV) 수요 둔화 여파로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한 15만3519대에 그쳤다. 전기차는 4만5649대, 하이브리드는 9만7734대로 집계됐다.현대차는 업체 간 경쟁 심화에 따라 판매 관련 비용 확대가 미래 경영 활동의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정학적 위기 확대와 신흥국 위주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증대되면서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환경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현대차는 향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주요 국가들의 환경규제 강화 및 친환경 인프라 투자 증가, 친환경차 선호 확대 등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친환경차 시장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발맞춰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라인업을 확대하고, 신규 하이브리드 모델을 보강해 친환경차 판매를 끌어올릴 계획이다.현대차는 또 SUV와 고부가가치 차종을 중심으로 믹스 개선을 통한 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방어에 집중할 방침이다.아울러 주주 환원을 위해 올해 1분기 배당금을 주당 2000원으로 결정했다. 전년 분기 배당이었던 1500원보다 33.3% 증가한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현대차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등을 고려해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25
HD현대인프라코어, 고수익 '친환경 엔진'으로 불황 뚫는다 HD현대인프라코어가 건설기계 시장 불황을 돌파하기 위해 ‘친환경 엔진’ 판매에 공을 들이고 있다. 친환경 엔진 라인업을 강화해 글로벌 건설기계 기업에 납품량을 늘리겠다는 목표다.HD현대인프라코어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건설기계 전시회 ‘인터마트 2024’에서 친환경 신형 엔진인 DX05(5리터급), DX08(7.5리터급)을 처음 공개했다고 25일 발표했다. 건설기계 전시회에 엔진을 중심으로 부스를 꾸린 것은 이례적이다.이들 엔진은 연료 효율을 강화해 유럽과 미국의 최신 배기가스 배출 규제를 충족할 수 있다. 또 디젤 이외에도 바이오 오일인 HVO(수소처리식물성오일)을 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 말 유럽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판매할 예정이다.건설기계 시장은 지난해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공장, 발전소 신규 건설 수요가 많아 호황을 누렸지만, 올해는 수요가 둔화할 전망이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엔진 마케팅을 확대해 수요 둔화를 방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의 엔진사업 영업이익률은 지난 1분기 기준 15%에 달하는 고수익 사업이다. 지난해엔 전체 매출의 4분의 1에 달하는 1조2000억원을 엔진 사업에서 거뒀다.HD현대인프라코어가 생산하는 엔진의 절반은 자사,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사이트솔루션 등이 생산하는 건설기계에 적용된다. 나머지 절반은 차량용, 발전용, 선박용 등으로 HD현대그룹 이외 기업에 판매하고 있다. 조영철 HD현대인프라코어 대표(사진·왼쪽에서 두 번째)는 “오늘 처음 공개한 두 엔진은 건설기계 업계 표준을 새롭게 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두산밥캣도 해당 전시회에 참가해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 텔레핸들러 콘셉트 제품 ‘TL25.60e’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텔레핸들러는 크레인과 지게차를 융합한 형태로 건설, 농업, 조경, 물류 등 다양한 현장에서 사용하는 다목적 장비다.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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