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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푸드테크(주)
(주)안성테크노밸리
기업정보 (89건)
대표자명
박찬혁
설립일
기업주소
대전 중구 대종로 373, 2층
주요사업
프로야구단운영
대표자명
한두희
설립일
1962년07월19일
기업주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56
주요사업
유가증권위탁매매,자기매매,인수주선
대표자명
문정근
설립일
2005년03월22일
기업주소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55
주요사업
보험계약,사고조사,연구,개발,컨설팅,교육훈련,손해사정
대표자명
원재식
설립일
2009년07월13일
기업주소
서울 중구 청계천로 86
주요사업
지주회사,타법인발행주식취득,관리
대표자명
김희철
설립일
2007년12월17일
기업주소
세종 한누리대로 411
주요사업
열병합발전
채용정보(122건)
경기 안성시 신입.경력 학력무관 계약직
경리.세무.회계
상시채용
(2024-03-21 등록)
전남 목포시 경력 학력무관 계약직
토목.측량.조경.환경
상시채용
(2024-03-16 등록)
경기 안양시 동안구 경력 학력무관 계약직
상시채용
(2024-04-13 등록)
전남 목포시 경력 학력무관 계약직
시공.현장.감리.공무
상시채용
(2024-03-16 등록)
전남 목포시 경력 고등학교 졸업 이상 계약직
경리.세무.회계
상시채용
(2024-03-16 등록)
기업뉴스 (129건)
한화, 폴란드와 '천무' 2.2兆 수출 계약 2차 계약분 72대 조건부 체결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와 2조2000억원 규모의 다연장 로켓 ‘천무’를 수출하는 2차 실행계약을 조건부로 체결했다. 오는 11월까지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등과 별도 금융 계약을 맺어야 수출할 수 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5일 폴란드 군비청과 16억4400만달러(약 2조2526억원) 상당의 천무 72대를 수출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천무 72대의 발사대와 사거리 80㎞ 유도탄, 290㎞ 유도탄을 공급하는 내용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2년 7월 천무 290대, 자주포 K9 672문을 폴란드에 판매하는 기본계약을 맺었다. 천무는 지난 1차 계약 218대를 체결한 이후 이날 실행 계약을 통해 모든 물량을 소화했다. K9은 1차 계약 212문, 2차 계약 152문을 진행했다. K9은 아직 308문이 남았지만, 새로 들어선 폴란드 정부가 군비 확대에 미온적이라 추가 수출이 이뤄질지는 미지수다.다만 K9과 천무 2차 계약분은 각각 오는 6월과 11월까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정부와 금융 계약을 맺어야 수출할 수 있다. 폴란드 정부는 금융 계약이 없으면 계약을 취소하고 독일 등 유럽산 무기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파베우 베이다 폴란드 국방부 차관은 “조건부 계약이라 금융 지원이 없으면 (최종 계약을) 진행하기 어렵다”고 말했다.방산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속도를 내지 않으면 내수 산업에서 수출 역군으로 도약한 방산업의 발목을 잡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방산이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25
한화오션, 해군 무인함정 개념설계 수주 미래 해전의 '게임 체인저' 부상HD현대重, 차기사업 수주 총력한화오션·한화시스템 컨소시엄이 HD현대중공업을 제치고 미래 해전의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무인 잠수정, 무인 수상정 개념설계를 따냈다.한화오션은 한국 해군이 발주한 ‘정찰용 무인 잠수정 및 기뢰전 무인 수상정 개념설계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해군의 미래 핵심 사업인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네이비 시 고스트(navy sea ghost)’의 첫 단추다. 특수선 사업 절차는 개념설계→기본설계→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후속함 건조 순으로 이어진다. 개념설계는 해당 함정의 개략적인 특성, 성능, 기술 등을 결정하는 사업이다.이번 입찰전에선 HD현대중공업이 2022년 보안 관련 유죄 판결을 받은 데 따른 감점(-1.8점)이 적용되지 않았다. 한화오션이 개념설계를 따냈다고 기본설계 수주를 장담할 수는 없는 만큼 HD현대중공업에도 다음 기회는 있다. 기본설계부터는 해군이 아니라 방위사업청이 주관한다. HD현대중공업은 미국 방산기업 팔란티어테크놀로지스와 2026년 정찰용 무인 수상정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이번에 개념설계에 들어가는 정찰용 무인 잠수정은 작전 지역에 은밀하게 접근해 감시·정찰 임무를 수행한다. 기뢰전 무인 수상정은 평시엔 정보 수집, 분석 업무를 하고 전시엔 기뢰 탐색과 해체 임무를 맡는다. 우리 함정이 안전하게 출입할 수 있는 항로를 확보하는 것도 수상정의 미션 중 하나다. 미국 중국 등 세계 해군은 무인 수상정을 실전에 활용하고 있다.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21
'하청업체 노동자 사망' 한화오션 전 대표 중대재해법 위반으로 기소 2022년 3월 거제사업장 낙하물 사고한화오션도 함께 기소... 3대 조선사 중 처음한화오션(전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가 하청업체 근로자의 사망 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3대 조선사 중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기소된 첫 사례다. 18일 창원지검 통영지청 형사2부(최성수 부장검사)는 이모 전 한화오션 대표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전 조선소장 A씨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하청업체 대표이사 B씨도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양벌규정에 따라 한화오션과 하청업체 법인도 같은 혐의로 기소됐다. 이 전 대표와 한화오션 등은 2022년 3월 25일 경남 거제시의 한화오션 사업장에서 50대 하청업자 근로자가 낙하물에 맞아 사망한 사건에 대한 책임으로 기소됐다. 이 근로자는 크레인 보수작업을 하다 60m 높이에서 떨어진 타워크레인 리프트 와이어에 머리를 맞고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한화오션과 하청업체가 타워크레인 리프트 유지·보수 과정에서 작업 지휘자를 선임하지 않았고 낙하물 위험 방지 설비도 설치하지 않아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고 판단했다.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이후 대형 조선사가 이 법 위반으로 기소된 것은 처음이다. 통영지청 관계자는 '산업재해 사건을 철저하게 수사하고 엄정하게 처리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18
한화에어로, 항공엔진 1만대 만들었다 190조 글로벌 엔진시장 정조준45년간…신공장에 400억 투자 손재일 "기술 자립도 높일 것"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45년간 누적 1만 대의 항공 엔진을 생산했다. 회사는 이를 기점으로 ‘미래 방위산업 먹거리’인 항공 엔진을 2030년대 중후반까지 국산화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2029년 190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항공 엔진시장 공략에 나선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5일 경남 창원1사업장에서 공군 TA-50 훈련기에 들어갈 F404엔진 생산을 완료하며 ‘항공엔진 1만 번대 출하식’을 열었다. 1979년 공군 F4 전투기를 시작으로 45년간 항공기, 헬기, 선박 등에 장착된 엔진 1만 대를 생산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GE에어로스페이스 등 해외 업체의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엔진 부품 제조 및 조립을 통해 역량을 쌓았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 엔진 국산화를 위해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금은 해외 기업의 기술을 기반으로 엔진을 생산하는 차원이지만 앞으로는 독자 엔진을 제조하겠다는 의지다. 항공 엔진 독자기술을 확보한 나라는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우크라이나 중국 등 6개국뿐이다.이를 위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생산하는 국산 전투기 KF-21에 장착할 엔진을 생산할 예정이다. 2025년까지 400억원을 투자해 1만6528㎡ 규모로 제조 공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KF-21에 쓰이는 1만5000파운드급 엔진을 2030년 중후반까지 개발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민항기(여객기) 엔진까지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스텔스 기능이 적용된 5세대 전투기의 차세대 버전인 6세대 전투기에 쓰이는 엔진 핵심 기술도 선행 개발하기로 했다.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해외에 의존하던 항공 엔진의 기술 자립도를 높여 한국 항공·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15
한화오션, 해운사 설립…친환경 선박 사업 속도 한화그룹이 해운사 한화쉬핑을 설립한다고 12일 발표했다. 해운업 운영 경험이 있는 외부 인사를 대표이사로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설 해운사는 한화오션 미국 법인의 종속 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한화그룹은 해운사 신설에 대해 “친환경 선박을 미리 검증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새로 도입되는 선박을 미리 운용, ‘사전 테스트’ 실적을 쌓음으로써 선주사가 한화오션의 친환경 선박을 선택하도록 유도한다는 전략이다.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연초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무탄소 추진 가스 운반선’을 만들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암모니아를 100% 이용해 탄소 배출을 완전히 없앤 선박이다. 이 같은 친환경 선박은 앞으로 ‘그린 수소’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조선 3사 중 100% 암모니아 추진선 개발을 공언한 곳은 한화오션이 유일하다.국내 조선사는 암모니아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에서 중국을 압도하고 있다. 발주에서 인도까지 2~3년의 시간이 걸리는 데다 건조 비용이 수천억원이라 선주들은 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사에 주문서를 보내고 있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수소 경제의 핵심인 암모니아를 배로 운반하는 것을 넘어 아예 암모니아만으로 추진하는 선박을 건조할 수 있다면 수소경제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며 “문제는 선주들이 한번 발주하면 20년 이상을 운영해야 하는 선박에 전에 없던 기술을 적용하는 것에 주저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이런 난점을 자체 친환경 해운사 설립으로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 한화그룹의 판단이다.그룹 관계자는 “일반 해운사처럼 선박을 운용해 돈을 벌기 위해 설립한 게 아니다”고 강조했다.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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