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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기업정보 (16건)
대표자명
황종현
설립일
1968년06월29일
기업주소
경기 시흥시 공단1대로 101
주요사업
빵,아이스크림,과자,케익,유산균음료,인스턴트식품,병조림,면류,식용유제조,판매
대표자명
김범수
설립일
2012년07월05일
기업주소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동녘길 26-11
주요사업
사료
대표자명
박해만/이강섭
설립일
1974년06월17일
기업주소
경기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457번길 13
주요사업
제빵,제과(빵,스넥,제리,쨈,빙과)제조,판매
대표자명
박원호
설립일
2000년08월22일
기업주소
경기 평택시 팽성읍 추팔산단1길 157
주요사업
제과,빙과,음료제조,소매
대표자명
정부중
설립일
2014년12월30일
기업주소
서울 강남구 논현로 201, 6층 (도곡동,에스피씨2023)
주요사업
식자재도소매
채용정보(21건)
인천 중구 경력 2년 대학교(4년) 졸업 이상 정규직 회사내규에 따름
마케팅.브랜드,일반영업
'SPC' 검색위치 : 공고내용
바로지원
상시채용
(2024-04-30 등록)
서울 중구 신입 년수무관 대학(2,3년) 졸업 이상 정규직/인턴 회사내규에 따름
총무.법무.사무,경리.세무.회계,비서.수행.안내,일반영업,CS.인바운드.고객센터
'SPC' 검색위치 : 공고내용
홈페이지 지원
~08/14(수)
(2024-05-14 등록)
서울 금천구 대학교(4년) 졸업 이상 정규직 회사내규에 따름
연구직.공학개발직
'SPC' 검색위치 : 공고내용
바로지원
~06/28(금)
(2024-03-28 등록)
서울 강남구 신입.경력 년수무관 고등학교 졸업 이상 위촉직/프리랜서 회사내규에 따름
금융.보험영업
'SPC' 검색위치 : 공고내용
바로지원
~08/15(목)
(2024-05-15 등록)
경기 안산시 단원구,안산시 상록구,시흥시,화성시 신입.경력 년수무관 대학교(4년) 졸업 이상 위촉직 회사내규에 따름
학습지.과외.방문
'SPC' 검색위치 : 공고내용
바로지원
~07/19(금)
(2024-06-21 등록)
기업뉴스 (13건)
허영인 SPC 회장 '구속'…민주노총 노조 탈퇴 강요 혐의 법원 "증거인멸 염려"SPC "방어권 보장 않아…강한 유감"허영인 SPC그룹 회장(사진)이 5일 검찰에 구속됐다. 파리바게뜨 제빵기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노조 탈퇴 강요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은 앞선 2일 허 회장을 체포했다. 검찰은 최대 20일인 구속기간 동안 노조 탈퇴 강요 과정에 SPC그룹 차원 개입이 있었는지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서울중앙지법 남천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를 받는 허 회장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후 증거 인멸 염려를 이유로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이날 발부했다.검찰은 허 회장 지시로 2019년 7월부터 2022년 8월까지 SPC 자회사 PB파트너즈가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 조합원에게 승진 불이익을 주는 등 노조 탈퇴를 종용한 것으로 본다. 검찰은 2021년 민주노총 파리바게뜨지회가 임금 인상 등 사회적 합의 이행을 요구하며 허 회장 자택 주변 등에서 시위를 벌이자 그룹 차원에서 조직적인 노조 와해에 나섰다고 판단했다. 이와 함께 사측에 친화적인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식품노련 PB파트너즈 노조의 조합원 확보를 지원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부당노동행위를 허 회장이 지시했고, 이후 진행 상황도 보고받았다'는 취지의 관계자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허 회장 측 변호인은 영장실질심사에서 황 대표가 세세한 내용을 보고한 적이 없고, '허 회장 지시가 있었다'는 황 대표의 검찰 진술 또한 신빙성이 없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SPC가 2020년 9월부터 2023년까지 5월 검찰 수사관 김모(구속기소) 씨를 통해 허 회장의 공정거래법 위반 및 배임 혐의 수사 정보를 빼돌리고, 대가로 620만원 상당 금품을 제공하는 과정에도 허 회장이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검찰은 최대 20일인 구속기간 동안 그룹 차원 개입 여부를 확인해 허 회장을 재판에 넘길 전망이다.SPC그룹은 앞서 검찰이 허 회장을 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두 차례 입장문을 내고 '피의자에게 충분한 진술 기회와 방어권도 보장하지 않았다'며 '강한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SPC그룹은 입장문을 통해 '허 회장은 이 사건 수사와 관련해 지난달 13일 검찰로부터 최초 출석 요구를 받고 중요한 사업상 일정으로 인해 단 1주일의 출석일 조정을 요청했으나 합당한 이유 없이 거절당했다'며 '3월25일 검찰에 출석해 성실히 조사에 임하고자 했으나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조사가 중단됐을 뿐, 조사를 회피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05
허영인 회장 '구속영장 청구'에…"강한 유감" 수위 높인 SPC 검찰, '민주노총 탈퇴 종용' 허 회장에 구속영장 청구3일 오후 영장 심사…SPC "허 회장, 조사 회피 의도 없어" 반박SPC그룹은 검찰이 허영인 SPC그룹 회장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검찰이 허 회장을 체포해 수사하자 한 차례 입장문을 냈던 SPC그룹은 구속영장 청구까지 이어지자 좀 더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파리바게뜨 제빵기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노조 탈퇴 강요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은 당분간 더 허 회장의 신병을 확보한 상태로 수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구속영장을 청구했다.SPC그룹은 입장문을 통해 '허 회장은 이 사건 수사와 관련해 지난달 13일 검찰로부터 최초 출석 요구를 받고 중요한 사업상 일정으로 인해 단 1주일의 출석일 조정을 요청했으나 합당한 이유 없이 거절당했다'며 '3월25일 검찰에 출석해 성실히 조사에 임하고자 했으나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조사가 중단됐을 뿐, 조사를 회피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이어 '병원에 입원 중인 고령의 환자에 대해 무리하게 체포영장을 집행하고 피의자에게 충분한 진술의 기회와 방어권도 보장하지 않은 채 구속영장까지 청구할 정도로 이 사건에서 허영인 회장의 혐의가 명백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임삼빈 부장검사)는 전날 법원에 부당노동행위(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를 받는 허 회장에 대한 사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일 허 회장을 체포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피의자를 체포한 경우 48시간 안에 구속영장을 청구하거나 석방해야 하는데 검찰은 범죄의 중대성과 그동안 허 회장의 조사 태도, 증거인멸 우려, 도주 우려 등을 고려해 구속 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허 회장은 2019년 7월부터 약 3년간 SPC 자회사 PB파트너즈가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 조합원들 상대로 노조 탈퇴를 종용하고 승진 인사에서 불이익을 주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 심사)은 이날 오후 진행될 예정이다.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04
檢, '민주노총 탈퇴 종용' 허영인 SPC 회장 구속영장 청구 [종합] '파리바게뜨 제빵기사 노조 탈퇴 강요'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허 회장이 여러 차례 소환에 불응하자 전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강제로 조사했는데, 당분간 더 신병을 확보한 상태로 수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3일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임삼빈 부장검사)는 법원에 부당노동행위(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를 받는 허 회장에 대한 사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날 오전 8시께 서울 시내 한 병원에서 입원해 있던 허 회장을 체포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피의자를 체포한 경우 48시간 이내에 구속영장을 청구하거나 석방해야 한다.검찰은 범죄의 중대성과 그간 허 회장의 조사 태도, 증거인멸 우려, 도주 우려 등을 고려해 구속 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전해졌다.허 회장은 2019년 7월∼2022년 8월 SPC 자회사인 피비파트너즈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 조합원들에게 승진 불이익을 주는 등 노조 탈퇴를 종용하고, 사측에 친화적인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식품노련 피비파트너즈 노조의 조합원 확보를 지원한 혐의를 받는다.검찰은 먼저 구속기소한 황재복 SPC 대표이사 등 임원진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민주노총 파리바게뜨지회가 시위를 벌이자 허 회장이 해당 노조 와해를 지시했고 이후 진행 상황도 보고받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허 회장은 지난달부터 이달 1일까지 업무 일정, 건강 등을 이유로 총 네 차례 검찰의 소환에 응하지 않았다. 지난달 25일에는 검찰청에 출석했지만 가슴 통증을 호소해 약 1시간 만에 조사가 중단됐다.허 회장은 체포 첫날인 전날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서울구치소에서 밤을 보냈다. 검찰은 이날도 허 회장을 불러 노조 와해 지시 여부 등을 조사했다.SPC는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고 '허 회장은 심신 안정을 취해 건강 상태가 호전되면 검찰에 출석하려 했고 이런 사정을 소상하게 검찰에 소명했지만 검찰이 허 회장의 입장이나 상태를 무시하고 무리한 체포영장을 집행한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03
SPC "허영인 회장 무리한 체포 '유감'…조사 성실히 임하겠다" 검찰 2일 허영인 SPC 회장 체포"건강상태 등 사정 검찰에 소명"SPC그룹은 3일 허영인 회장이 검찰 소환에 불응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검찰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파리바게뜨 제빵기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노조 탈퇴 강요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은 앞선 2일 허 회장을 체포했다.SPC 측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허 회장은 75세의 고령과 건강상태 악화로 인해 검찰 조사에 응하기 어려운 부득이한 상황에서 좀 더 심신의 안정을 취해 건강상태가 호전되면 검찰에 출석하려 했다'면서 '사정을 소상하게 검찰에 소명했음에도 검찰의 무리한 체포영장 집행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도 검찰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는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덧붙였다.SPC그룹은 지난달 13일 검찰의 첫 번째 출석 요구를 받은 후 같은달 25일로 출석일 조정을 요청했으나 검찰이 조정을 해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SPC 측은 '18일 오전 9시30분까지 출석하라는 요구를 받았으나, 파리바게뜨의 이탈리아 시장 진출을 위해 중요한 행사인 파스쿠찌사와의 양해각서(MOU) 체결을 앞두고 바쁜 상황이었기 때문에 행사가 끝나는 같은달 25일 출석하겠으니 조정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부연했다. 하지만 검찰은 출석일 조정을 해주지 않았고, 같은달 19일과 21일 연이어 출석을 요구했다. 이를 검찰이 '3회 출석 요구 불응'으로 간주했다는 것이다. SPC는 '허 회장은 중요한 행사를 마치고 지난달 25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았다'고 덧붙였다.그런데 조사 당일인 지난달 25일 허 회장이 누적된 피로, 검찰 조사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 상태가 악화돼 조사 한 시간 만에 응급실로 후송됐고, 전문의는 2주간의 안정 가료를 요했다는 게 SPC 측 설명이다. SPC는 '허 회장이 고령인 데다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던 중 병원으로 후송된 경험이 있는 점, 공황장애의 병세 관련 전문의 소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금 더 ‘절대안정’을 취하고 검찰에 출석하려고 했다'고 했다.이후에도 건강 상태 악화로 검찰 출석 요구에 출석이 어려웠다고 SPC측은 해명했다. 허 회장은 언제든 응급조치가 가능한 입원 중인 병원으로의 출장 조사 요청서를 제출했으나 검찰이 거절했다고 덧붙였다.허 회장은 2019년 7월부터 약 3년간 SPC 자회사 PB파트너즈가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 조합원들 상대로 노조 탈퇴를 종용하고 승진 인사에서 불이익을 주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2일 오전 8시께 허 회장이 입원한 서울 한 병원에서 영장을 집행한 후 허 회장을 압송했다. 검찰은 최장 48시간 허 회장의 신병을 확보해 그룹 차원 부당노동행위와 수사관과의 금품거래 사실을 알았는지 여부를 비롯해 이를 지시 혹은 승인했는지 등을 조사 중인 것으로 보인다.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03
입원한 허영인 SPC 회장 '체포'…제빵기사 민노총 탈퇴 강요 의혹 [종합] 입원 중 병원서 집행…구속영장 검토할 듯민주노총 노조 탈퇴 강요·수사정보 거래 의혹 등 조사파리바게뜨 제빵기사 노조 탈퇴 강요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그동안 소환조사에 수차례 불응한 허영인 SPC그룹 회장(사진)의 신병을 강제 확보했다. 검찰이 허 회장을 이 사건의 최종 '윗선'으로 판단해 '체포'라는 강수를 둔 것으로 풀이된다.허 회장은 2019년 7월부터 약 3년간 SPC 자회사 PB파트너즈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 조합원들 상대로 노조 탈퇴를 종용하고 승진 인사에서 불이익을 주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소환 불응' 허영인 SPC 회장 체포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임삼빈 부장검사)는 2일 허 회장에 대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8시께 허 회장이 입원한 서울 한 병원에서 영장을 집행한 후 허 회장을 압송해 조사 중으로 알려졌다.허 회장은 지난달 검찰로부터 세 차례 출석을 요구받았으나 업무 일정 등을 이유로 응하지 않았다. 이후엔 건강 문제로 검찰 조사에 불응했다. 지난달 25일 검찰청 출석 당시에는 가슴 통증을 호소해 조사가 한 시간 만에 종료된 바 있다. 검찰은 전날에도 허 회장에게 소환을 통보했으나 허 회장 측은 건강상 이유로 병원에 입원 중이라 출석이 어렵다며 소환에 불응했다.검찰은 허 회장의 소견서 등 불출석 사유 타당성과 혐의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소환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 체포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다. 제빵기사 민노총 탈퇴 강요·뇌물 혐의 조사 전망검찰은 제빵사를 직고용하라는 고용노동부 시정 지시 이후 세워진 PB파트너즈가 2019년 7월부터 2022년 8월까지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 조합원을 상대로 벌인 부당노동행위가 SPC그룹 차원에서 일어났다고 보고 있다. 검찰은 SPC가 사측에 친화적인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식품노련 PB파트너즈 노조의 조합원 확보를 지원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앞서 구속기소한 황재복 SPC 대표이사를 조사하면서 허 회장의 지시가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허 회장은 SPC가 검찰 수사관을 통해 수사 정보를 빼돌린 과정에 관여했는지도 조사받을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민주노총 탈퇴 강요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2020년 9월부터 2023년 5월까지 황 대표와 백모 SPC 전무(구속기소)가 공모해 검찰 수사관 A씨(구속기소)로부터 압수수색 영장 청구 사실 등 각종 수사 정보를 빼돌리고 그 대가로 620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한 정황을 확인했다. 당시 검찰은 허 회장의 공정거래법 위반 및 배임 혐의를 수사 중이었다.검찰은 최장 48시간 허 회장의 신병을 확보해 그룹 차원 부당노동행위와 수사관과의 금품거래 사실을 알았는지 여부를 비롯해 이를 지시 혹은 승인했는지 등을 조사할 전망이다. 검찰은 허 회장의 조사 내용과 그간의 정황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 청구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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