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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기업정보 (2건)
대표자명
정지선/정지영
설립일
2002년11월02일
기업주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98길 12
주요사업
백화점
대표자명
이재실
설립일
2016년08월31일
기업주소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82길 19
주요사업
면세점
채용정보(26건)
서울 마포구,관악구,강서구,양천구 신입.경력 년수무관 학력무관 정규직/계약직
경비.보안.경호,건물.시설관리.주차관리
바로지원
~06/25(화)
(2024-03-25 등록)
경기 부천시 신입.경력 년수무관 학력무관 정규직 회사내규에 따름
판매.매장관리,외식.식음료.요리
'현대백화점' 검색위치 : 공고내용
바로지원
~05/04(토)
(2024-04-04 등록)
대구 중구 경력 년수무관 학력무관 정규직 회사내규에 따름
외식.식음료.요리
'현대백화점' 검색위치 : 공고내용
바로지원
~04/27(토)
(2024-03-28 등록)
경기 성남시 분당구 경력 년수무관 학력무관 정규직 회사내규에 따름
외식.식음료.요리
'현대백화점' 검색위치 : 공고내용
바로지원
~04/27(토)
(2024-03-28 등록)
경기 용인시 수지구 경력 2년 학력무관 정규직 회사내규에 따름
판매.매장관리,TM아웃바운드,외식.식음료.요리
'현대백화점' 검색위치 : 공고내용
바로지원
~05/05(일)
(2024-04-12 등록)
기업뉴스 (15건)
현대백화점그룹 상장사, 주총서 배당기준일 정관 개정…"절차 개선" 상장사 10곳 배당기준일 정관 개정"지주사 중심 주주가치 제고 노력"단일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현대백화점그룹이 주주 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계열사 배당 절차를 개편한다.현대백화점그룹은 계열사인 상장사 10곳이 이른바 ‘깜깜이 배당’을 없애기 위해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 배당 절차를 개선한다고 20일 밝혔다.이에 따라 지주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와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한섬, 현대리바트, 지누스,현대에버다임, 현대이지웰, 대원강업 등이 이달 정기 주총에서 배당기준일 변경을 위해 정관 개정을 추진한다. 10곳은 '매 결산기 말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질권자에게 배당을 지급한다'는 정관 내용을 '이사회 결의로 이익배당을 받을 주주를 확정하기 위한 기준일을 정할 수 있으며, 기준일을 정한 경우 그 기준일의 2주 전에 이를 공고해야 한다'로 개정하기로 했다. 정관이 개정되면 각사는 내년 3월 주총에서 배당금 규모를 확정한 뒤 4월에 결정되는 배당기준일에 주식을 보유한 주주에게 배당금을 지급하게 된다.이는 투자자가 배당액을 사전에 확인한 뒤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현대백화점 그룹은 설명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개정으로 투자자들의 배당 예측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현대백화점그룹은 앞서 계열사별 중장기 배당 정책을 수립하고 자사주 소각을 진행하는 등 주주 환원책을 발표한 바 있다.현대지에프홀딩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보다 전향적인 주주 친화 정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단일 지주사 중심의 새로운 지배구조가 구축된 만큼 그룹 차원에서 자회사의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가치를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3/20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현대백화점, '2024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 참가 유망 스타트업 모집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황윤경)는 현대백화점과 함께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START-UP OPEN STAGE)’에 참여할 혁신 스타트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인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 밋업’은 대·중견기업과 협업할 혁신 기술 및 서비스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해 1:1 밋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현대백화점이 찾고 있는 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 모집 분야는 ▲오프라인 DX를 통해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는 기술인 ‘Retail Tech’ ▲디지털 콘텐츠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 ‘Digital Contents·New Business’ ▲AI 기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와 관련된 ‘AI·Mobility’ ▲로봇, AI 적용을 통한 업무 편리화 서비스 ‘Smart work’으로 해당 분야와 적합한 혁신적인 기술 및 서비스를 가진 국내 스타트업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작년에 이어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후속 협업 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본사 차원 수도권, 광역 지역 포함 백화점/아울렛 점포로 업체 연결 및 추천(더현대서울, 더현대대구 등) ▲사업화 진행 시 홍보실 연계한 기사 배포 등 PR 홍보, 백화점 그룹사 전사 채널 활용 마케팅 지원(현대백화점 블로그, 유튜브, H-Point APP 등) ▲그룹사 프로젝트 중 연관 업체에 대한 비딩 참여 제안 ▲제안 내용에 대한 유통기업(현대백화점) 관점의 심층 컨설팅 피드백 등이며, 제안 내용 실행 타당성/적합성 검토 완료 즉시 협업 계약 진행 및 실무 착수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서류 스크리닝을 통해 선정된 기업은 다음달 17일에 현대백화점과 1:1 밋업이 진행될 예정이다.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송치욱 팀장은 “작년 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 프로그램과 더불어 백화점 지점 연계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디지털 기술과 서비스의 경험을 제공하는 팝업스토어 오픈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했던 터라 올해 현대백화점과 함께하는 협업이 더욱 기대된다”라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의 많은 참여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3/14
현대백화점 가구 계열사 지누스, 2년 만에 ESG 'A등급' 비결은 재활용 가구·매트리스 생산해美·유럽에 판매…새 수익원 발굴글로벌 가구 매트리스 전문기업 지누스는 지난해 한국ESG기준원 평가에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모두 A등급을 받았다. 그중 가장 성적이 많이 오른 건 환경 부문이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로 편입되기 전인 2021년엔 D등급이었는데, 2년 만에 A등급으로 끌어올렸다.비결은 새로 구축한 ‘친환경 폐자원 순환 시스템’. 매트리스를 생산하고 남은 자투리 폴리우레탄 폼을 작게 분쇄한 뒤, 이를 활용해 새로운 가구와 매트리스를 생산하는 것이다. 지누스가 이 시스템을 통해 연간 재활용하는 폴리우레탄 폼은 약 2000t, 판매하는 친환경 폼 매트리스 제품은 20만 개가 넘는다. 자투리를 재활용하는 동시에 새로운 수익원으로 만든 것이다. 지누스 관계자는 “친환경 폼 매트리스 제품의 판매 국가를 현재 미주·유럽에 이어 더 많은 나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ESG 우등생’이 된 건 지누스뿐 아니다. 화장품 원료 제조기업 현대바이오랜드와 복지 솔루션 기업 현대이지웰도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가 된 후부터 ESG 등급이 크게 올랐다. 지난해 나란히 통합 A등급을 받았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그룹의 ESG 경영 기조가 신규 계열사에 잘 이식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했다.현대백화점그룹은 자그마한 회사라도 계열사에 편입되면 대기업에 준하는 친환경 전략과 지배구조 시스템을 갖추도록 요구한다.지누스는 2022년 현대백화점에 인수된 뒤 탄소중립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짰다. 친환경 폐자원 순환 시스템도 이때 구축했다. 2030년 ‘넷제로’(온실가스 배출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2026년까지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생산법인 세 곳의 전력을 100% 태양광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할 계획이다.현대이지웰 역시 이사회 내 5대 위원회 운영, 공시업무 체계 구축 등 코스닥 상장사의 법적 요건보다 더 강화된 지배구조 시스템을 마련해 지배구조 부문 등급이 2022년 B+에서 2023년 A로 올랐다.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1/21
롯데 8800억·현대백화점 3000억…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 설 앞두고 협력사에 대금 조기 지급롯데그룹 계열사 29곳·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 13곳 동참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롯데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협력사에 대금을 조기 지급하며 유동성 지원에 나섰다.롯데그룹은 롯데웰푸드·롯데백화점·롯데케미칼·롯데건설 등 계열사 29곳이 중소 협력사에 납품 대금 880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롯데그룹 계열사들은 협력사 1만4000여 곳에 당초 지급일보다 평균 9일가량 앞당겨 대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롯데는 2013년부터 중소 협력사에게 매 명절 전 납품 대급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 롯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파트너사를 돕기 위해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현대백화점그룹도 주요 계열사 13곳이 거래하는 협력사의 결제 대금 3022억원을 연휴 전인 다음달 6일 지급하기로 했다.현대백화점 외에 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현대백화점면세점·현대L&C·현대이지웰 등이 동참했다. 이에 따라 중소 협력사 1만2000여 곳이 결제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9일 앞당겨 받게 됐다.이는 고물가와 고금리 등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란 설명이다.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각종 비용 지출 증가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중소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줄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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