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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기업정보 (161건)
대표자명
김형준
설립일
2003년12월15일
기업주소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396, 14층 (상암동,누리꿈스퀘어비즈니스타워)
주요사업
기업통신(CTI컨텍센터솔루션),무선인터넷관련소프트웨어개발/컴퓨터,주변기기,통신장비제조,도매/부동산전대
대표자명
홍영석
설립일
2012년10월24일
기업주소
부산 중구 대교로 119, 9층
주요사업
화물운송,무역,국제물류주선
대표자명
이성자
설립일
2017년05월18일
기업주소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58, 17층 1712호,1713호
주요사업
부동산개발,공급
대표자명
정기준
설립일
2000년02월22일
기업주소
전남 담양군 대전면 대치7길 80
주요사업
골판지원지,종이용지제조,도소매
대표자명
이명길
설립일
1965년01월19일
기업주소
서울 중구 을지로 100
주요사업
회사본부,지주회사
채용정보(132건)
아시아 베트남 경력 3년 대학교(4년) 졸업 이상 정규직 회사내규에 따름
무역.해외영업,상품기획.MD,생산관리.품질관리,패션.의류디자인
홈페이지 지원
~11/23(토)
(2024-10-25 등록)
충남 천안시 서북구 신입.경력 학력무관 정규직
상시채용
(2024-09-24 등록)
신입.경력 학력무관 정규직
간호사.간호조무사
상시채용
(2024-09-25 등록)
서울 강서구 신입.경력 학력무관 정규직
사회복지.상담.자원봉사
상시채용
(2024-09-27 등록)
경기 오산시 신입.경력 학력무관 계약직
사회복지.상담.자원봉사
상시채용
(2024-11-12 등록)
기업뉴스 (10건)
한솔제지, 1분기 영업이익 네 배 급증 美 수출 늘고 총선 특수 효과제지업계 1위 한솔제지가 올 1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기저효과뿐 아니라 수출 증가 및 고환율 효과가 빛을 발하면서 영업이익이 작년 1분기 대비 네 배 이상 늘었다.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솔제지는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이 5341억원으로 전년 동기(5610억원) 대비 4.8% 줄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34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77억8000만원) 대비 336.5% 증가했다. 시장 전망 평균치(263억원)보다 20% 이상 높게 나타났다. 당기순이익도 23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한솔제지의 영업이익이 껑충 뛴 데는 기저효과가 가장 큰 이유로 분석된다. 한솔제지의 충남 장항공장은 2022년 12월 폭설로 지붕이 붕괴돼 지난해 5월까지 일부 라인이 가동 중단됐다. 작년 하반기부터 이 공장이 정상 가동되면서 실적 개선 효과를 보고 있다.북미 지역 인쇄용지 수출이 늘어난 점도 실적 개선에 한몫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년 동기 대비 북미 수출이 10% 내외로 실적이 늘었다”며 “1분기 1300원대 후반의 고환율 영향도 있다”고 설명했다. 총선 특수도 누렸다. 한솔제지는 총선을 겨냥해 친환경 고급 인쇄용지 설비에 70억원을 투자했다. 그 덕분에 어린이집에서 수거한 우유 팩을 원료로 재활용한 친환경 고급 인쇄용지를 제조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총선에서 선거 포스터 및 공보물 등에 다수 활용된 것으로 알려졌다.2분기에도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이란 게 업계 전망이다. 한솔제지는 부가가치가 큰 감열지 가격을 8% 올리기로 했다.지난해 하반기부터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원자재 가격 영향으로 원가 압력이 높아져서다.최형창 기자 calling@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30
한솔테크닉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서 다양한 태양광 모듈 선보여 한솔테크닉스가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하는 ‘2024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플래티넘 스폰서 공식 협찬사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전시회는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엑스코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4대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내 유일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다.한솔테크닉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최초로 KS BIPV(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 System) 인증을 획득한 Media PV를 포함하여 방음벽형 태양광 모듈, 고출력 태양광 모듈 및 수상형 태양광 모듈 등 다양한 태양광 시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한솔테크닉스의 Media PV는 태양광 모듈과 LED 디스플레이를 융합한 제품으로, 최대 225W까지 출력이 가능하다. 또한, 여러 개의 모듈을 연결하여 하나의 스크린으로 구성한 후 건축물, 구조물 등에 설치할 수 있다. 대상물의 심미적인 가치 향상, 정보 전달, 옥외 광고 등의 장점이 있으며 제로 에너지 건축물용 태양광 모듈로도 사용이 가능하다.한솔테크닉스의 전시 부스 벽면에는 총 24매의 Media PV를 설치하여 LED 미디어를 시연할 예정이다. Media PV는 1,145 x 1,145mm의 정사각형 사이즈로 동일 사이즈인 일반 BIPV제품과 연계하여 건축물에 설치하기 용이할 뿐만 아니라 작년에 출품하였던 Media PV 대비 소모 전력이 50%로 절감이 가능하다.그리고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출시하는 방음벽 태양광 모듈은 방음 성능을 유지하면서 태양광 발전이 가능하다. 또한, 한솔테크닉스는 일반 태양광 라인업으로 600W 저탄소 모듈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2024년 하반기에는 730W급(N-type HJT 적용), 625W급(TOPCon Cell 적용) 및 605W급(수상 설치 가능)의 고출력 제품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한솔테크닉스 관계자는 “당사는 다양한 태양광 모듈 라인업을 구축하여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 KS 인증과 탄소검증제도에 부합하는 신뢰성 높은 제품으로 고객에게 경쟁력이 있는 태양광 모듈을 제공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태양광 제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17
담양군과 상생 도모하는 한솔페이퍼텍 한솔그룹 계열 골판지 원지 제조사인 한솔페이퍼텍이 전남 담양군과 상생을 위해 나섰다.한솔페이퍼텍은 담양군 대전면사무소와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지역 사회 내 기부 문화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기로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한솔페이퍼텍은 담양군 내에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난 해 전국 광역·기초단체 중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한 담양군이 올해에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 한솔페이퍼텍 임직원 및 가족 등 200여명이 직접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기도 했다. 한솔페이퍼텍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회사가 가진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 담양군 대전면의 이승모 면장은 '지역 내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동참하고, 매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고, 10만원의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된다. 최형창 기자 calling@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3/21
한솔제지, 21년 연속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선정 한솔제지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21년 연속 제지 부문 1위로 선정됐다.한솔제지는 28일 6대 핵심가치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관련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기업의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이미지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업 관계자, 애널리스트, 일반 소비자 등 1만 1831여명이 참여해 선정한다. 본 조사가 처음 시작된 2004년 이후 21년 연속 선정된 기업은 단 10개사로 전체 조사 대상 기업 중 1.39%에 불과하다.한솔제지는 “원료 구매에서부터 생산 및 폐기물 처리,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제품의 전 과정에 걸친 친환경성 확보 노력뿐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했다”며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고 전했다. 한솔제지는 플라스틱 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종이용기 ‘테라바스(Terravas)’와 친환경 종이 연포장재 ‘프로테고(Protego)’를 개발하고, 목재에서 유래한 친환경 신소재 ‘듀라클(Duracle)’의 상용화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이를 통해 지난 해에는 글로벌 ESG 인증 기관인 에코바디스의 글로벌 기업 지속가능 평가에서 상위 1% 기업에게만 수여되는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한솔제지 관계자는 “국내 제지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한솔제지는 앞으로도 환경과 문화,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최형창 기자 calling@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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