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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기업정보 (772건)
대표자명
이재열
설립일
1990년02월22일
기업주소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70, 3층
주요사업
손해사정
대표자명
백천호
설립일
2015년10월07일
기업주소
서울 종로구 율곡로 194 (연지동,현대그룹빌딩)
주요사업
사업시설유지관리,콜센터,텔레마케팅,사업지원/사무용품,건설자재도소매
대표자명
노정규
설립일
2007년02월27일
기업주소
광주 북구 첨단연신로 340
주요사업
수배전반,선박전장품,발전기,산업기기제조/산업기기도매
대표자명
이철규
설립일
1994년07월21일
기업주소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70
주요사업
소프트웨어자문,개발,공급
대표자명
김영수
설립일
기업주소
전북 김제시 금구면 광현1길 54
주요사업
비내화,모르타르,레미콘,벽돌,블록
채용정보(974건)
아시아 중국 신입.경력 년수무관 학력무관 정규직 회사내규에 따름
외식.식음료.요리
홈페이지 지원
상시채용
(2024-04-24 등록)
울산 동구 학력무관
생산.제조.조립.설비,기계.전기.소방.설비,기계.자동차.조선.철강
홈페이지 지원
~05/16(목)
(2024-04-17 등록)
서울 강동구 경력 년수무관 학력무관 정규직 회사내규에 따름
TM아웃바운드,CS.인바운드.고객센터
홈페이지 지원
~05/09(목)
(6일 전 등록)
대전 유성구 경력 5년 학력무관 정규직 회사내규에 따름
외식.식음료.요리
바로지원
~06/01(토)
(6일 전 등록)
서울 구로구 경력 년수무관 학력무관 정규직 회사내규에 따름
외식.식음료.요리
바로지원
~08/07(수)
(2일 전 등록)
기업뉴스 (756건)
인재 어떻게 뽑길래…삼성·현대차 채용 프로그램 '파격' "핵심 인재는 국적을 묻지 않습니다"車·반도체 글로벌 인재 유치전 삼성, 외국인 경력사원 채용현대차는 유학생 인턴 모집업계 "글로벌 경쟁 생존 전략"“핵심 인재라면 국적을 따지지 않겠다.”현대자동차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현대차가 외국인 유학생 인턴을 공개 모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 등 반도체 기업과 LG에너지솔루션과 같은 배터리 기업도 외국인 대상 채용 프로그램을 잇달아 추진 중이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국내 주요 기업이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현대차의 외국인 인턴은 국내 대학에서 3학년 이상 재학하거나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유학생이라면 국적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인턴은 7월부터 4주 일정으로 연구개발(R&D), 기획, 경영지원 등의 직무를 경험한다. 현대차는 해외 대학 이공계 박사과정 인턴십도 이번에 신설했다. 이공계 박사과정 인턴은 7월부터 2개월간 R&D 본부 또는 AVP(첨단차플랫폼) 본부에서 현직 직원과 연구 과제를 공동 수행한다.현대차는 주요 전략 시장인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인재를 대상으로 인턴도 모집한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의 우수 대학 재학생을 국내로 초청해 각 나라 사업과 관련된 업무를 한 달간 맡길 예정이다. 우수 인턴에겐 현지 법인 채용 등을 제안할 계획이다.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등은 지난달부터 외국인 경력사원 채용을 시작했다. 그동안 삼성은 세계 R&D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채용 활동을 해왔다. 외국인 경력사원 공개 채용은 국내 근무를 희망하는 외국인 인재를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했다. 채용된 외국인 직원은 각 계열사의 국내 사업장에서 국내 임직원과 동일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삼성SDI는 유럽, 미국 등지에서 ‘테크&커리어 포럼’을 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주요 대학 석·박사급 인력을 대상으로 회사의 비전을 소개하고 채용 과정을 설명하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최윤호 사장을 필두로 주요 개발 부문 최고위 임원이 총출동해 열띤 호응을 얻었다.LG에너지솔루션도 올해 미국에서 글로벌 우수 인재 채용 행사인 ‘배터리 테크 콘퍼런스(BTC)’를 열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매사추세츠공대(MIT) 등 미국 유수 대학과 연구소의 석·박사급 인재 유치를 위해 BTC를 활용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콘퍼런스 신청자가 매년 서너 배 이상 늘어날 만큼 현지에서 관심이 많다”며 “글로벌 인재 영입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김진원/빈난새 기자 jin1@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30
현대위아, 1분기 영업이익 598억원...전년 대비 17% 증가 "車부품·로봇·방산 분야 고르게 성장" 세계 첫 주차로봇 상용화 서비스 선봬현대위아가 올 1분기 매출 2조1416억원, 영업이익 59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각각 2.2%, 17.3% 늘어난 규모다. 주력 사업인 차량 부품과 모빌리티 솔루션 부문이 전체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이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8% 증가한 1조9821억원, 영업이익은 18.8% 증가한 538억원을 기록했다. 공작·특수 부문은 매출 1595억원, 영업이익 60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보다 8%, 7.1%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4륜 구동과 등속조인트, 엔진 등 전통 주력 사업이 지속적인 호조를 보인 가운데 협동로봇·주차로봇·공장 자동화 등을 담당하는 모빌리티 솔루션 분야 매출도 크게 늘었다'며 '방위산업 수출 물량이 크게 늘어난 것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위아는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로봇 산업 개화와 함께 모빌리티 분야 성장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현대위아는 이날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 휴맥스모빌리티와 손잡고 서울 성수동 '팩토리얼 성수'에서 로봇 주차 상용화 서비스를 선보였다. 민간 상업빌딩에서 로봇 주차 서비스를 상용화하는 건 세계 최초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팩토리얼 성수 입주사 임직원은 업무용 차량이 필요할 때 전용 플랫폼을 통해 예약하기만 하면 된다. 현대위아가 제작한 주차 로봇이 차량을 들어 발렛존으로 옮겨주고, 사용이 끝나면 다시 알아서 빈 공간을 찾아 주차해준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올해 모빌리티 부품과 솔루션 분야에서 모두 외형적 확대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방산 수출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빈난새 기자 binthere@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30
"글로벌 인재 찾아라"…현대차, 외국인 대상 하계 인턴 모집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 대상 인턴 모집R&D·디자인·사업기획·경영지원·생산제조 분야아세안 인재 초청…서울 본사 등 4주간 인턴십외국대학 이공계 박사과정 대상 2개월 인턴십현대자동차는 다음 달 1~14일 2주간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계 인턴십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국내 대학교에서 3학년 이상 재학하거나 석사 과정에 있는 외국인 유학생이라면 국적과 전공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현대차가 공모 형태로 외국인 유학생 인턴을 모집하는 건 처음이다. 외국인 유학생 인턴은 7월 한 달간 4주 일정으로 연구개발(R&D), 모빌리티 디자인, 사업·기획, 경영지원, 생산·제조 등 다양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다.현대차는 또 인도네시아·필리핀·태국·베트남 등 아세안의 우수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4주간 인턴십을 실시한다. 2021년 처음 시작한 아세안 인턴 제도는 서울 양재·강남대로 사옥, 남양 연구소 등에서 현지 사업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회사는 우수 인턴에게 현지 법인 채용을 제안할 계획이다.해외 대학교 이공계 박사 과정 인턴은 R&D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올해 신설했다. 오는 12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며 서류 심사, 온라인 인터뷰 등을 거쳐 선발한다. 이공계 박사 인턴은 여름 방학 기간인 7월부터 2개월간 현대차 R&D 본부 또는 AVP 본부에서 현직 직원과 연구 과제를 수행할 기회가 주어진다.현대차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임직원이 모여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글로벌 인재를 적극적으로 찾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30
"현대차 수출車 주차업무, 불법파견 아냐" 대법 "직접고용 의무 없다"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수출용 차량을 야적장에 주차하는 업무를 하는 하청업체 근로자는 직접고용 대상이 아니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지난달 4일 현대차 울산공장 하청업체 노동자 26명이 현대차를 상대로 제기한 근로자 지위 확인 등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근로자 파견 관계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거나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난 잘못이 없다”고 설명했다.현대차 울산공장 하청업체 근로자들인 원고 측은 울산공장에서 최종 검사를 마친 수출용 차량을 야적장에 옮기는 업무를 담당했다. 이들은 “이 업무는 생산 공정의 일부이고 현대차가 개인휴대단말기(PDA)를 통해 작업에 필요한 정보를 지시했으므로 불법 파견”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2016년 3월 현대차를 상대로 직접 고용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1·2심 판단은 엇갈렸다. 1심 재판부는 “현대차가 시스템으로 업무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사업주로서 지휘·명령권을 보유하고 행사했다”며 하청업체 근로자 손을 들어줬다.2심에선 현대차가 이겼다. 2심 재판부는 “PDA를 사용했다고 해서 업무를 지시했다고 볼 수 없고 구체적인 작업 방법을 정한 작업표준서도 없다”고 했다. 대법원도 원고들의 상고를 최종 기각하며 현대차 하청업체 근로자의 현대차 근로자 지위를 인정하지 않았다.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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