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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기업정보 (84건)
대표자명
양용택
설립일
2003년11월03일
기업주소
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9, 1,2,3,4층
주요사업
상품종합도매,농산물,축산물,화장품도소매/부동산임대
대표자명
진중현
설립일
1988년06월24일
기업주소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풍세산단4로 62-21
주요사업
천연조미제품,혼합조제조미료,수산식물(김),식료품가공,저장처리,제조/인공감미료,가공식품,수산물가공식품도매
대표자명
홍순일
설립일
기업주소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55길 3, 3층 (서초동,애니빌딩)
주요사업
오파
대표자명
김영년
설립일
2021년11월01일
기업주소
경기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360
주요사업
식육,저장사료제조,가공
대표자명
박종석
설립일
2002년06월10일
기업주소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대로 157, A동 801호 (송도동,오네스타)
주요사업
주택(아파트)임대,분양/주택공사
채용정보(267건)
경기 성남시 중원구 신입 년수무관 학력무관 정규직 회사내규에 따름
생산.제조.조립.설비,포장.검사.가공
바로지원
~06/02(일)
(2024-05-02 등록)
서울 강남구 신입.경력 년수무관 학력무관 정규직/계약직 회사내규에 따름
총무.법무.사무,기술영업(IT.솔루션),서버.보안.네트워크.DB,인공지능(AI).빅데이터,전자.제어.전기
'대상' 검색위치 : 공고내용
홈페이지 지원
~05/11(토)
(2024-03-18 등록)
서울 강남구 경력 3년 학력무관 정규직 회사내규에 따름
일반영업,기술영업(IT.솔루션),영업관리.영업지원
'대상' 검색위치 : 공고내용
홈페이지 지원
~05/19(일)
(2024-03-25 등록)
서울 강남구 학력무관 정규직 회사내규에 따름
기술영업(IT.솔루션),서버.보안.네트워크.DB,시스템분석.설계.SE,게임기획.개발.운영
'대상' 검색위치 : 공고내용
홈페이지 지원
~05/10(금)
(2024-03-11 등록)
울산 남구 신입.경력 년수무관 학력무관 계약직
사회복지.상담.자원봉사
'대상' 검색위치 : 공고내용
바로지원
~08/08(목)
(1일 전 등록)
기업뉴스 (102건)
"글로벌 인재 찾아라"…현대차, 외국인 대상 하계 인턴 모집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 대상 인턴 모집R&D·디자인·사업기획·경영지원·생산제조 분야아세안 인재 초청…서울 본사 등 4주간 인턴십외국대학 이공계 박사과정 대상 2개월 인턴십현대자동차는 다음 달 1~14일 2주간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계 인턴십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국내 대학교에서 3학년 이상 재학하거나 석사 과정에 있는 외국인 유학생이라면 국적과 전공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현대차가 공모 형태로 외국인 유학생 인턴을 모집하는 건 처음이다. 외국인 유학생 인턴은 7월 한 달간 4주 일정으로 연구개발(R&D), 모빌리티 디자인, 사업·기획, 경영지원, 생산·제조 등 다양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다.현대차는 또 인도네시아·필리핀·태국·베트남 등 아세안의 우수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4주간 인턴십을 실시한다. 2021년 처음 시작한 아세안 인턴 제도는 서울 양재·강남대로 사옥, 남양 연구소 등에서 현지 사업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회사는 우수 인턴에게 현지 법인 채용을 제안할 계획이다.해외 대학교 이공계 박사 과정 인턴은 R&D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올해 신설했다. 오는 12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며 서류 심사, 온라인 인터뷰 등을 거쳐 선발한다. 이공계 박사 인턴은 여름 방학 기간인 7월부터 2개월간 현대차 R&D 본부 또는 AVP 본부에서 현직 직원과 연구 과제를 수행할 기회가 주어진다.현대차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임직원이 모여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글로벌 인재를 적극적으로 찾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30
노태문 "시대상과 조화 이루는 디자인 정립"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 '공존의 미래' 장외전시 삼성전자 디자인 전시.. 2019년 이후 5년 만“시대상을 반영해 혁신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방향성을 새롭게 정립했습니다.”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사업(MX) 사장 겸 디자인경영센터장(사진)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립과학기술박물관에서 열리는 ‘공존의 미래(Newfound Equilibrium)’사전 공개 행사에서 “이번 전시는 ‘2030 디자인’의 방향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라며 이같이 말했다. 노 사장은 이어 “사용자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기술 혁신과 동반됐을 때 비로소 의미있는 혁신 경험을 만들어내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 밀라노 전역의 다양한 장소에서 기업들이 독특한 콘셉트를 선보이는 ‘푸오리살로네(Fuorisalone)의 일환이다. 삼성전자가 푸오리살로네에서 디자인경영과 관련한 전시에 나선 건 2019년 이후 5년 만이다. 이번 전시는 '본질(Essential), 혁신(Innovative), 조화(Harmonious)'라는 3가지 디자인 지향점을 주제로, 감성적인 오브제와 영상들로 구성됐다. 홍유진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UX팀장은 '지금 이시대를 반영하는 특징 인공지능(AI)로 대표되는 변화가 모든 것을 바꾸고 있다는 것'이라며 '고객 중심의 디자인을 추구하기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고 그 결과 ’본질/혁신/조화‘가 나오게 됐다'고 강조했다. 삼성의 디자인 철학을 실제 제품에 접목한 작품들도 선보였다. 이탈리아의 프리미엄 소재 브랜드인 무티나(MUTINA), 알피(ALPI)와 협업해 비스포크 제품들을 탄생시킨 것. 공예적인 음양각 패턴이 돋보이는 세라믹과 섬세한 나무 질감을 살린 목재를 비스포크 냉장고와 비스포크 에어드레서 패널에 적용했다. 현대적 기술과 예술적 가치를 조화롭게 적용한 결과로, 이번 전시를 통해 선보이는 미래를 향한 이상적인 공존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삼성전자는 한국을 포함해 7개의 글로벌 디자인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2005년 설립된 이탈리아 밀라노 연구소는 컬러와 소재 연구를 집중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하이엔드 프리미엄 소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개발을 전문으로 한다. 올해 밀라노 디자인위크 전시에서 선보이는 비스포크 가전 제품 외에도, 가전 디자인팀과 협업해 2020년 뉴 셰프컬렉션 냉장고의 '마레 블루' 도어 패널을 진행한 바 있다. 밀라노는 삼성이 디자인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글로벌 디자인 체제를 확립한 '2005 밀라노 디자인 선언'이 있었던 곳이기도 하다.삼성전자 유럽디자인연구소 펠릭스 헤크(Felix Heck) 소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해주는 신기술과 디자인을 통해 기존 생각에 도전하고 혁신 포인트를 찾고 있다'며 '다양한 삼성전자 제품을 통해 새로운 미래의 가능성을 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밀라노=김채연 기자 why29@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16
"추천 여행지 가면 마일리지 덜 차감"…대한항공, 일본·동남아 등 대상 “추천 여행지로 가면 마일리지 차감 폭 줄여드립니다.”대한항공이 일정 기간이 지나면 소멸하는 마일리지를 이용해 예약할 수 있는 항공권을 늘렸다. 매달 추천하는 도시를 선택하면 원래 드는 마일리지보다 적게 차감하는 예약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대한항공은 지난 1일부터 홈페이지에 ‘두근두근 설레는 봄, 마일리지로 떠나 봄’ 이벤트 페이지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6월 3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다. 마일리지로 할인 예약할 수 있는 행선지는 매달 바뀐다.4월엔 봄철 인기 여행지인 일본 및 중국 주요 도시와 동남아시아, 미국, 유럽 호주 노선 등이 마일리지 할인 여행지로 주로 추천됐다.해당 노선을 선택한 뒤 ‘보너스 좌석 확인하기’ 페이지에서 좌석 상황을 확인하고, 왕복 기준 5000~1만 마일리지를 할인해 발권할 수 있다.예컨대 이달 주말에 일본 나리타공항을 편도로 가는 경우 이코노미석이 1만2500마일로, 기존(1만5000마일)보다 2500마일 덜 쓸 수 있다.마일리지를 이용해 이코노미뿐 아니라 프레스티지(비즈니스)석도 예매할 수 있고, 이코노미석에서 승급할 수도 있다.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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